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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1위 속 명노희-조삼래 2위 싸움 치열
충남 교육감 여론조사, 보수 후보 단일화·부동표 최대 변수
2018년 05월 24일 (목) 20:19:5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충남도교육감 여론조사 결과 김지철(66) 후보(현 교육감)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명노희(58) 후보와 조삼래(66) 후보 간 2위 싸움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뉴스>를 비롯한 3개 언론사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김 후보는 33.1%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명 후보(12.9%)와 조 후보(12.0%)가 불과 0.9%P 차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후보는 4개 권역 모두에서 고른 지지세를 보인 가운데 아산‧당진권(35.9%)과 남동권(38.6%)에서 강세를 나타냈다.

명 후보와 조 후보 모두 서해안권에서 각각 15.9%, 12.6%를 얻으며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기타 후보 4.5%, 없음 11.2%, 잘 모름 26.3%로 이른바 부동층이 42%를 차지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명 후보와 조 후보의 지지율을 합하면 24.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보 성향인 김 후보와의 격차가 8.9%P로, 막판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대전뉴스>, <굿모닝충청>, <충청뉴스>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충남 거주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2018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림가중)했다.

표집틀 및 표집방법은 무선 50% 가상(안심)번호 프레임, 유선 50% 무작이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통한 임의걸기(RDD)이며, 응답률은 3.4%(총 2만3839명 중 805명 응답 완료),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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