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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또 다시 '휘청'
사업자 협약이행보증금 완납 못 해.. 법률검토 들어가
2018년 06월 01일 (금) 10:14:4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성복합터미널 또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사업자가 협약이행보증금을 완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전도시공사 유영균 사장은 1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힌 뒤 일부 납부한 보증금의 유효성 여부에 대해 법률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영균 사장은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가 본협약 체결후 10일 이내에 납부해야 하는 협약이행보증금을 완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납부기한은 5월 31일 자정까지며 납부된 금액은 총액 59억 4천만 원 중 43억 2천만 원으로 미납액은 16억 2천만 원이다.

사업자 측에서는 미납 이유에 대해 '인터넷뱅킹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설득력이 떨어진다.

유영균 사장은 "대전도시공사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일부납부된 보증금의 유효성 여부에 대해 법률전문가를 통한 검토에 들어갔다"며 "도시공사는 법률자문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다음주 초 까지 법률검토를 거친 뒤 적법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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