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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H,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발표
본사이전 포함 지역 원자재 구입 및 고용 창출 약속
2018년 06월 07일 (목) 12:51:2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자인 (주)KPIH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KPIH 송동훈 대표 등 관계자는 7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힌 뒤 터미널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동훈 대표는 "대전시민의 숙원 사업인·유성 복합여객터미널 신축 이전사업' 을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지난 5월21일 본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만 협약이행보증금 납부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심려 끼쳐드린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앞으로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협약서 등 제반 규정을 준수하고 또 사업을 이행함에 있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또한 조속한 시일내에 터미널 실시설계를 마치고 건축허가를 득한후 2019년 상반기 중 본격적으로 건축공사를 착공해 2021년 12월 여객터미널이 공용개시 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민들께서 걱정하시는 재원조달과 책임준공 방안에 대해 미래에셋대우, 리딩투자증권등 유수의 금융사들의 투자확약에 따라 안정적으로 조달될 예정이므로 재원부족으로 인한 사업차질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주)KPIH 본사를 대전광역시로 이전 결정 ▲직접공사비 4,300억원에 소요될 원자재 구입 최대 ▲공사 도급과 하도급을 통해 지역민 고용 창출
▲저가 임대 프로그램 운영 통해 영세상인 지원 ▲지역 경제 발전안(공모등) 우수사례 반영
▲복합여객터미널과 1호선 구암역 연결 통로 기부체납 ▲터미널 운영 인력 지역민 고용을 우선으로 한 고용창출  ▲다양한 문화 공연 유치 등을 내 놨다.

송동훈 대표는 끝으로 "지역민의 편리한 교통 이용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검증하고 또 검증해서 수립되어진 사업계획이기에 복합문화 공간을 갖춘 대한민국 최상의 복합여객터미널 '유성복합터미널'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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