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7 수 17:05
> 뉴스 > 사회
     
허위진단서발급 의사, 허태정 대학 후배
장애등급 사태 새 국면.. 양측 아는 사이면 파장 확산
2018년 06월 08일 (금) 18:02:5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장애등급과 관련 2002년 당시 진단서를 발급한 담당 의사가 허태정 후보의 대학 1년 후배로 밝혀졌다.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장애등급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허위진단서를 발급한 의사가 허태정 후보의 대학 1년 후배로 밝혀졌다.

<대전뉴스> 취재에 따르면 허태정 후보의 장애진단서를 발급한 K 씨는 현재 경북 영주의 A 병원에서 정형외과 원장으로 근무 중인 걸로 확인됐다.

K 씨는 지난 2002년 9월 17일 당시 계룡병원에서 정형외과 과장으로 재직 중 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장애진단서를 발급한 장본인이다.

<일요신문>은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장애등급 파문이 확산되기 전에 K 씨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손가락과 발가락을 헷갈렸을 가능성이 있다, 오기 가능성도 있고 현재로선 실수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K 씨가 발언한 사실을 8일자로 기사화했다.

하지만 이후 K 씨와 A 병원 측은 언론의 인터뷰를 거절하고 있어 정확한 당시 상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허태정 후보와 K 씨가 사전에 아는 사이였을 경우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 씨는 허태정 후보의 모교인 충남대학교 86학번으로 양측이 이전부터 알고 지냈거나 최소한 동문을 통해서 소개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허태정 후보는 충남대 85학번이다.

msn
     관련기사
· ○ 허태정 후보, 이번에는 '장애등급' 논란· "허태정 후보, 수사의뢰하겠다"
· 장애진단 두고 정치권 난타전· 장애인연대, 허태정 후보 재심사 요구
· 남충희 후보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 허태정 후보, 장애등급 판정 '불법'
· ○ 박성효 후보 비판에 시민단체 '고민중'· "업무도 많았고 의사를 믿었다"
· 허태정 후보, 결자해지해야· 허태정 캠프, 갈수록 태산
· 쪽팔리다, 대전일보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민주당 김소연 의원의 '거짓말'
"대전시 국감준비, 불성실의 국치"
○ 대전시의회 연찬, 숨길 것 있나?
○ 빈증에서 통한 허태정의 '아재개그...
○ '볼썽사나운' 대전시의회의 해명
허태정 대전시장, '동반 성장' 강조
허태정 시장이 LG그룹 칭찬한 이유?
"밀었다" Vs "안 밀었다" 진실공...
○ 민주당, 누구 누구 처벌할까..
WTA 총회 및 세계혁신포럼 폐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