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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번도 서러운데..' 같은 당 후보가 신고
2018년 06월 09일 (토) 13:44:5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6·1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기초의원들간 경쟁이 타당 후보보다 같은 당 소속의 가, 나번 후보간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민주당 소속으로 A 지역 기초의원 나번으로 출마한 B 후보는 최근 황당한 경우를 수 차례 당했다고 하소연.

B 후보에 따르면 B 후보 가족들이 유권자들에게 선거 명함을 배포하다가 매번 같은 당 소속의 가번 후보 측에서 선관위에 신고를 하는 바람에 낭패를 당한다는 것.

공직선거법상 직계 가족들은 후보의 명함을 배포가 가능하다는 걸 아는 같은 당 가번 후보측에서 매번 선관위에 신고를 하자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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