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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식 이모저모
2018년 06월 12일 (화) 09:35:3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대전 A지역의 지방선거 B 후보가 인터넷신문 S 기자를 협박죄로 고발했다고.

B 후보는 S 기자가 자신의 가족을 찾아와 자신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기사를 쓰지 않는 조건으로 1천만 원을 요구했다며 협박죄로 고발했다는 것.

하지만 S 기자는 오히려 후보의 친척이 광고를 주겠다며 만나자고 했다며 B 후보의 주장을 강력하게 부인.

S 기자는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최근 후보가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화했으며 B 후보는 지방선거가 끝나는데로 경찰에 출두해 명예훼손으로도 추가 고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여.

○ 한국당 박성효 후보 선거 차량 운전자가 욕설을 했다가 선관위로 부터 경고 조치를 당했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박 후보의 선거차량 운전자는 11일 저녁 9시가 넘은 시각에 선거방송을 크게 틀었다가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여성에게 'XXX'이라고 욕을 했다가 강력하게 항의를 받고 그 자리에서 사과.

신고를 받은 선관위에서는 선거차량 운전자에게 '경고'조치를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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