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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의 새로운 도약 선택"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는 낙선사례로 시민께 인사
2018년 06월 13일 (수) 22:30:2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허태정 후보는 13일 저녁 10시, 캠프 사무소를 찾은 민주당원 및 지지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당선을 자축했다.

허 후보는 앞서 배포한 당선소감을 통해 "여러분은 오늘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선택했다, 더 자유롭고 역동적이며 품격 있는 대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대전에서는 동서격차가 완화되고, 나이와 성별, 계층, 인종과 무관하게 기본권이 보장되는 삶이 시작될 것"이라며 "교육과 주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시민 모두에게 고르게 주어지는 균형 잡힌 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시민여러분께 지금까지와 다른 대전, 정치와 행정이 오직 시민을 향하고 시민의 정책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전을 약속했다"며 "역할과 책임 있는 시민의 참여로 시정을 민주적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정책과정은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공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허태정 후보는 "약속을 잘 이행하는 것은 물론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대전의 변화와 시정의 혁신을 저와 함께 만들어 달라, 시민여러분이 허태정 시정의 파트너이자 나침반"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선거기간 열정적으로 대전의 미래를 위해 경쟁하신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는 '낙선 사례'를 통해 "그동안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비록 선거에서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제 고향 대전 발전을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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