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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당선인, 첫 일정은?
2018년 06월 14일 (목) 00:27:3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대전 시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시작으로 첫 날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허태정 당선인은 14일 오전 8시, 6·13 지방선거 민주당 대전지역 출마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당선인사를 한다.

첫 장소는 당선인이 8년 동안 구청장을 역임했던 유성구의 한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허태정 당선인은 오전 10시 30분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다.

허태정 당선인의 국립대전현충원 참배에는 민주당 대전지역 지방선거 후보 및 민주당 대전시당 당직자 및 민주당 소속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다.

허태정 당선인은 당선인 사무실이 마련될 때까지 대전시장 후보 사무실을 중심으로 대전시 주요 행정에 대한 업무 파악에 돌입한다.

당선인 사무실은 최대한 빨리 마련될 계획으로 옛. 충남도청이 유력하다. 민선6기 권선택 시장도 옛. 충남도청에 당선인 사무실을 마련한 바 있다.

허태정 당선인은 곧 마련될 안전행정부의 '지방자치단제장직 인계인수 메뉴얼'에 따라 대전시정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취임식 준비에도 나선다.

허태정 당선인 측은 인수위원회를 꾸릴 것으로 예상된다.

허 당선인 측의 인수위원장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지만 김종남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과 정책을 담당했던 곽현근 교수 등 캠프 핵임 인사들이 인수위원으로 대거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도 채비에 나섰다.

지난 2014년의 민선6기 당선인 메뉴얼에 따라 대전시는 행정부시장이 단장이 돼 지방자치단체 (가칭)'인수지원단'을 구성, 운영한다.

(가칭)인수지원단은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의 대전시정 인수 준비에 최대한 협조에 나선다. 대전시 각 실, 국 또한 각종 현안과 당선인 공약을 망라한 업무보고서를 준비 중이다.

당선인에 대한 별도의 예우는 없지만 대전시는 이재관 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각종 행정을 펼쳐나가되 당선인 취임 전 인사를 자제하고 각종 정책에 대해서도 당선인 측과 사전 협의할 방침이다.

한편,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인수위를 꾸리면 당선인 측과 충분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고 민선7기 출범 이후에 추진해야 할 정책 등 업무보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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