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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장애등급 의혹 해명 촉구
자유한국당과 장애인단체는 내부 의견 조율 후 대응
2018년 06월 14일 (목) 16:42:0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이하 참여연대)가 허태정 당선인에게 장애등록과정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14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허태정 당선인에게 ▲구체적인 공약실행방안 마련 ▲정책협약 실현을 위한 협의 진행 ▲주민참여 보장 방안 준비 ▲선거기간 제시된 의혹에 대해 명확히 정리하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의 경우 선거 전부터 장애인 등록 과정에 대한 의혹이 이어졌다"며 "선거가 끝났다고 의혹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명확한 해명을 통해 제기된 의혹을 정리하지 않는다면 임기 내내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사의뢰'를 예고했다 연기한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8일 회의를 통해 향후 입장을 결정할 방침이며 '검찰 고발'을 발표했다 취소한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고위관계자는 "여러 각도로 검토를 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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