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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우송대, 자율개선대학 탈락
8월 말 확정되면 정원 감축, 재정지원 제한 등 불이익
2018년 06월 20일 (수) 17:51:3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의 배재대와 우송대가 교육부의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탈락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배재대와 우송대는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탈락했으며 오는 8월 탈락이 확정되면 정원 감축 등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된다.

불이익에는 학생 정원 감축 뿐만 아니라 국가로부터 받는 재정지원이 축소되고 국책사업과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등도 차별을 받게 된다.

특히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2로 분류될 경우 정원 감축 권고와 함께 재정지원이 전면 제한돼 재정 운영에 심각한 영향이 미친다.

교육부는 지난 해 12월 대학 진단 및 지원 방식을 맞춤형 상향식으로 개선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번 진다는 2주기 평가였다.

진단 결과에 따른 정원 감축 권고는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에 대해 전국에서 2만 명 이내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탈락한 충청권 대학은 대전의 ▲배재대 ▲우송대, 충남의 ▲건양대 ▲남서울대 ▲청운대 ▲금강대 충북의 ▲극동대 ▲유원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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