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5 목 14:58
> 뉴스 > 사회
     
허태정 당선인, '유감' 표명
조만간 필요한 조치.. 장애등급 일단락 되나
2018년 06월 28일 (목) 19:06:2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장애등급 논란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허태정 당선인은 28일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선거 과정에 있었던 장애 관련 논란에 대해 "제가 찾아가 뵈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앞으로는 함께 더 많은 대화를 하자. 여러분의 뜻을 거스르지 않겠다”며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유감의 뜻을 밝혔다고 인수위에서 발표했다.

이어 장애등급 반납과 관련해서는 "조만간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게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약속했다.

단식투쟁을 선언했던 황경아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우리 얘기를 들어 줘 감사하다, 우리 단체도 시정에 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가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고 활동하다보니 오해를 많이 산 게 사실"이라고 밝혔으나 장애인단체 관계자는 허태정 당선인이 오는 2일까지 진정성있는 사과 표명을 하지 않을 경우 단식투쟁은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애인단체에서 요구한 장애인 특보와 관련 허태정 당선인은 "장애인 특보는 비상임도 생각해볼 수 있다, 채택 여부는 좀 더 고민해보겠다"고 밝혔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박범계 의원, 버틸 수 있을까?
○ 대전시 최초로 여성 기획관리실장?
방차석, 범죄자? 또는 피해자?
"기념탑 제자리에 있어야한다"
대전시, 트램 예타 면제 신청
○ 염홍철, '아침단상' 책으로 묶다
대전 세팍타크로 선수단, 신채호·안중...
○ 김소연 폭로 사건, 다음 주 기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