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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식 이모저모
2018년 07월 20일 (금) 16:09:1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당 대표에 도전한 가운데 예비경선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릴 듯.

박범계 의원은 최근 민주당의 주요 정치인이 포함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3위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하는 예비경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져.

특히 여론조사에서 박 의원보다 앞서는 김부겸 장관과 박영선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해 오는 26일 실시되는 예비경선 통과에 대한 전망이 밝다고.

○ 정상수 금란복지재단 이사장이 지역의 새로운 실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정 이사장은 문재인 캠프와 허태정 캠프에 이름을 올리며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운 선거 공신.

최근에는 대덕대에 파견된 관선이사 6명 중에 포함된데다 이사장에도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전시 각종 인사에도 영향력을 행사 할 정도로 힘이 쏠리고 있다는 것.

○ 민주당 소속 중구의회 의원들의 등원 거부가 20일에도 이어졌지만 다음 회기의 임시회에는 참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 의원들은 '더 이상 등원을 거부할 명분이 없다, 213회 임시회 등원거부로 우리 생각은 충분히 보여줬다'는 데 뜻을 모았다는 것.

한국당에서도 민주당 의원들의 등원을 촉구하기 위해 당초 약속대로 민주당에 상임위원장 2석을 주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져 빠르면 7월 말에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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