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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식 이모저모
2018년 08월 08일 (수) 16:17:4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00광고연합 윤 대표의 영업을 돕기위해 당시 권 시장 최측근과 대전시의원이 대전도시철도공사 임원을 찾아가 압력을 행사한 것과 관련 대전시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반응.

익명을 요구한 대전시 관계자는 "유력 인사들이 공사를 찾아갔고 공고가 내려간 정황이 확인됐다"며 "문제가 있다"고 발언.

특히 윤 대표는 "(대전시 관계자) 김 모 씨와 대전시의회 김 모 의원 뿐만 아니라 시의원들에게 항변을 했다"며 "공사가 올바르게 가지 않아서 공개입찰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발언해 눈길.

윤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자신이 윗선에 요청해 대전도시철도공사에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항변했고 이를 대전시고위관계자와 대전시의원이 받아줬다는 취지.

하지만 대전시 고위관계자와 대전시의원이 민간업자의 영업을 위해 공사를 방문해 업자의 주장을 대변한 사례가 흔치 않기 때문에 이 자체가 문제가 될 전망.

○ 원구성을 하며 파행을 겪었던 대전 중구의회가 제주도 연찬을 계획했다가 장소를 대전 또는 대전 인근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대전 중구의회는 최근 제주도 연찬 계획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8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이 급히 모여 논의한 결과 제주도 연찬을 전격 취소했다고.

중구의회 관계자는 이번 제주도 연찬 취소로 예산이 50% 이상 절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원들의 결정을 환영하는 분위기.

○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늦잠' 안선영 의원에 대해 징계를 다시하기로 했다고.

소식통에 따르면 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7일 상무위원회를 소집해 윤리심판원에서 결정한 서명석 의장과 안선영 의원에 대한 징계에 대해 논의한 결과 '당원자격정지 6개월'인 안 의원의 징계 수준이 너무 약하다며 이를 시당 윤리심판원에서 다시 다루기로 결정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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