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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대전시 모멘텀되는 해"
김기환 대전시 공보관, '대전방문의해' 적극 추진 밝혀
2018년 08월 10일 (금) 11:27:3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민선7기 첫 대전시 공보관에 김기환 기업지원과장이 임용됐다.

김기환 신임 공보관은 10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김 공보관에게 "공보관은 행정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시정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언론 등 폭넓은 대외관계가 요구되는 자리”라며 “민선7기 시민의 정부 구현을 위한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면서 진정성 있는 시정 홍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환 공보관은 "공보관이 시장 직속기관이고 민선7기 첫 공보관으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허태정 시장의 철학이나 공약 등이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하고 적극적인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2019년도는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해로 대전방문의해"라며 "대전시 전체가 역량을 결집해 시민들이 주체가 돼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기환 공보관은 2002년 대덕구 문화공보과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으며 대전시 과학경제국 산학연담당, 문화산업과장, 기업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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