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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교육 벤치마킹 모델된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2018년 08월 28일 (화) 11:21:3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배재대(총장 김영호)의 체계적인 교양교육 과정이 벤치마킹 사례로 부상하면서 타 대학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여대는 27일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학장 심혜령 교수)을 방문해 교양교육 과정 전반을 배우고 돌아갔다. 앞서 동국대와 서원대, 목원대도 배재대 교양교육 벤치마킹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주시경교양대학은 그동안 정부 재정지원사업인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선정에 힘입어 교양교육을 가다듬었다.

학령인구 및 입학자원 감소에 대비해 유학생 교양과정과 전공 교육 선행단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도 신입생 대상 ‘나섬활동학기’를 개최해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대하는 요령 등을 전파한 바 있다.

또 매 학기 필수5대 역량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탐방 프로그램인 역량로드, 교과/비교과 학습 성과물 전시 및 체험부스 등으로 진행하는 ‘나섬페스티벌’을 개최해 재학생 교양교육의 지평을 열고 있다.

최근엔 글쓰기 교육 선진화를 완비한 ‘나섬인성교육센터 글쓰기교실’ 홈페이지를 열어 온라인 첨삭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홈페이지는 교과연계 활동과 튜터 첨삭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그동안 수기로 작성했던 나섬인성인증 워크북을 주시경교양대학 홈페이지로 옮겨 학생들의 이용이 한결 수월하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연간 4,000여명이 활용하는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도도 날개를 달게 됐다.

교양교육이 선진화를 이루면서 심혜령 학장은 지난 2월 한국교양기초교육원 컨설턴트로 위촉돼 전국 대학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심혜령 학장은 “주시경교양대학이 내세운 ‘안항(雁行)교육’을 기초로 교양교육이 체계를 이루면서 타 대학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컨설팅과 벤치마킹으로 배재대 교양교육을 전국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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