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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화정초, 대전시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2관왕 차지
2018년 09월 11일 (화) 13:53:2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 화정초등학교 족구부, 넷볼부, 댄스부 학생들이 학교장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전화정초등학교(교장 박종용)가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전교생 355명의 학교에서 9월 8일 열린 넷볼 대회와 족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9월 1일 열린 창작댄스 대회에서도 3위로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넷볼부는 지난 6월 10일에 열린 클럽대항 청소년 생활체육 넷볼대회에서 초등부가 아닌 <중등2부>에 출전해 예선을 거쳐 4강전과 결승전에서 승리해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지난 해 준우승팀 흥도초등학교와 결승에서 재대결을 벌여, 예상외로 20대7로 이기고 작년에 이어 2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11월 17일에 열리는 전국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족구부는 지난 7월에 열린 동부교육장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9월 1일 열린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예선 대회에서 6전 6승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9월 8일 열린 4강전에서 대전전민초등학교와 결승전에서 대전계산초등학교를 각각 세트 스코어 2:0으로 누르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특히 엘리트 축구부도 운영하고 있는 대전화정초등학교는 지난 8월, 중국 선양에서 열린 제4회 평화컵 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해 예선 성적 5전 4승 1무로 결선에 진출하는 개가를 올린바 있다.

화정초 박종용 교장은 “우리 학교는 넷볼부를 비롯해 족구부·댄스부·배드민턴부뿐만 아니라 가야금병창부와 사물놀이부, 그리고 엘리트 축구부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학년별 달리기왕 선발과 학급 대항 축구대회, 졸업할 때까지 1인 3악기 연주하기도 실시하고 있다 어릴 때에 몸으로 익힌 것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도, 몸이 기억하기에 커서 취미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박종용 교장은 “특히 운동이나 악기 연주는, 뇌를 자극하여 집중력이 좋아지고, 자신의 건강과 다른 사람과의 사회성까지 좋아진다"며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이 많은데, 운동이나 악기 연주를 통해 해소할 수 있고, 보다 더 건강한 심신을 가질 수 있다, 졸업할 때까지 한 가지 운동이나 악기 정도는 다룰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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