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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식 이모저모
2018년 09월 13일 (목) 11:05:4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최근 여야 정치권을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본질을 강조해 눈길.

염 전 시장은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와 중도일보에 제개된 글을 통해 정부 여당에 대해서는 '협치를 강조하면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눈에 띄지 않는다'고 지적.

또한 야당에 대해서는 '아직도 낡은 이념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동어반복적인 주장을 계속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 한 뒤 여야 정치인들은 분파적, 양극적 사고를 지양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찾아달라고 훈수.

○ 대전시의회에서 설동승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하자 공단 노조에서 강력 반발.

특히 상중인데도 청문간담회에 출석해 '불가론'을 펼쳤던 김문기 노조위원장은 설동승 내정자가 말한 '성과연봉제'를 강하게 비판.

김문기 위원장은 설동승 내정자의 성과연봉제 부분은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고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의원들이 소속된 민주당에서 용인했다는 것이라고 맹공.

또한 인사청문간담회를 주도한 이종호 복지환경위원장을 향해서도 '의심스럽다'라는 단어를 사용해 비판 한 뒤 "노동계가 반대했던 성과연봉제를 한국노총에서 알고있나 모르겠다"고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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