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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무라인 '윤곽'
김종남ㆍ오현숙ㆍ김미중 영입.. 정무는 미정
2018년 09월 20일 (목) 10:11:5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의 정무라인 윤곽이 잡혔다.

대전시는 김종남 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정책기획관실 민생정책자문관으로 채용했다.

김종남 민생정책자문관은 민선7기 첫 정무부시장으로 거론됐을 정도로 허태정 시장의 측근이다.

정책자문관은 3급상당의 전문임기제로 김 자문관은 향후 대전시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전시는 20일 오전 자치분권특별보좌관에 김미중 전 대전시장 비서실장을 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에 오현숙 전 대전YWCA 사무총장을 임용한다고 발표했다.

김미중 자치분권특별보좌관은 권선택 전 시장의 보좌관 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 당시 허태정 후보의 경선 캠프부터 참여했으며 시장직 인수위 간사를 지내 중용이 예상됐다.

대전시는 김 특보가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중심으로 정부-시-자치구간 가교 역할을 담당하며 민선7기 동안 대전시를 자치분권 선도모델로 만들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오현숙 성평등기획특별보좌관은 대전YWCA사무총장 출신으로 대전여성환경포럼 상임대표를 역임했으며 대전시는 또한 민선7기 임기 동안 대전을 ‘여성친화허브도시’로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오 특별보좌관은 김경희 대전여연 상임대표의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진걸 전 서구의원이 남편이다.

이로써 허태정 대전시장의 정무라인은 아직 미정인 정무특별보좌관만 인선하면 완성되게 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무특보에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을 염두에 뒀으나 전 전 의원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라 이번 인선에서 빠졌다.

또한 민주당 대전시당 A 국장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나 아직 양측간 대화가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허태정 시장은 복수의 인물을 대상으로 마지막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전시는 2급상당 전문임기제인 경제과학협력관에 대한 임용 공고를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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