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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 5일 팡파르
2018년 10월 04일 (목) 13:54:2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지난 해 문중퍼레이드 장면.

 

제10회 효문화뿌리축제가 5일 시작된다.

중구는 축제 개막에 앞서 4일 거리홍보 및 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4일 오전 출근길, 대전 중구 주요 교차로와 인도에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중구 직원들은 플래카드를 흔들고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효문화뿌리축제 홍보물을 나누며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나의 뿌리를 알고 효를 실천하고, 효의 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정립해 청소년이 인성적으로 바르게 성장하는 사회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대전효문화뿌리축제의 열 번째 마당이 5일부터 7일까지 뿌리공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첫날은 전국의 문중, 둘째날은 청소년, 마지막 날은 중구민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또한 축제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뿌리공원 유등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용갑 청장과 직원 등 50여 명은 4일, 지난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유등천 상류에서 떠내려 와 하천 풀숲 등에 걸려있는 각종 쓰레기와 하천변에 방치된 오물 등을 수거하면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박용갑 청장은 “유등천은 뿌리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 중 하나로 깨끗한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며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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