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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 될 것”
이해찬 민주당 대표, 8일 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 참석
2018년 10월 08일 (월) 17:44:16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대전이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가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한다”며 대전의 과학 특화 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당 최고위원과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 박병석·이상민·박범계 국회의원 등과 함께 최고위원회를 연 뒤 참석한 대전시와의 예산정책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가면서 과학이 아주 중요한데 대전은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도시이고 특히 그런(과학과 관련된) 인재들도 많고 연구소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예산안 논의를 앞두고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 관계자로부터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개선 ▲원자력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장 ▲국가혁신성장 기반조성 ‘대덕특구 리노베이션’ ▲도시재생뉴딜 공보사업 개선 ▲민간 지식산업센터 조성 같은 지역 현안 사업 추진과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 같은 대전시의 각종 현안 등을 청취한 뒤 “최대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또 이번에 반영되지 않는 것들은 내년 예산을 편성할 때 반영해, 집권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승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시 현안 사업과 관련해 요구되는 예산과 제도적 개선 과제를 당 차원에서 논의할 수 있도록 논리와 명분을 만들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당이 시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실행계획들을 만들어 보자”고 적극적인 당정 협의를 통한 대응을 대전시에 제안했다.

이밖에도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대전시의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대전시 소외 문제와 각종 사업과 관련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지방정부의 어려움 등 제도 개선에 대한 요구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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