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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동반 성장' 강조
WTA총회 베트남 빈증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막
2018년 10월 11일 (목) 13:12:4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이 총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강병주 WTA 사무총장, 허태정 대전시장(사진 왼쪽부터)

 

대전시가 의장을 맡고 있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11일 오전, 베트남 빈증컨벤션전시센터에서 총회와 세계혁신포럼 행사를 개막했다.

'스마트시티-지속가능한 성장 혁신 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지난 10일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13일까지 4일간 베트남 빈증성에서 개최되며 WTA 회원, UNESCO, 지방정부, 대학 등 25개국 2,0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총회, 세계혁신포럼, 시장포럼, 대학총장 포럼, 하이 테크페어 등이 있으며 하이테크페어에는 대전의 40여개 기업이 참가하여 기술전시회와 수출 상담을 통하여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과학도시연합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시대를 맞이해 그간의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야한다"며 "이번회의에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들고 제도적인 뒷받침으로 동반 성장을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개막식 후 빈증컨벤션전시센텅 마련된 대전시와 충남대 및 골프존 등 기업관 등 대전지역 참여 단체의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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