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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남상현 사장 '유죄'
횡령 혐의로 기소 돼..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2018년 10월 26일 (금) 14:28:2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법원에서 대전일보 남상현 사장의 항소를 기각했다.

대전지방법원 제4형사부(부장판사 이병삼)는 26일 오후 2시, 232호 법정에서 열린 남상현 사장의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언론사로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대전일보사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장기간에 걸쳐 불투명한 회계처리를 하면서 이사건 범행을 했다"며 "피고인은 대전일보사 내 지위에 비추어 누구보다 손실을 방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자금유출을 알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유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다만, 기소된 횡령액을 포함해 회계상 문제가 지적된 금액을 대전일보사에 돌려줘 피해를 회복시킨 점과 대부분의 대전일보 주주가 처벌을 원치 않고 초범인 점은 피고에게 유리한 정황 증거로 참작됐다.

한편, 대전일보 남상현 사장은 부친과 공모해 지난 2011년 1월 부터 2014년 2월까지 8,500만 원을 모친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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