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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구청장, 농협 조합장 도전
박수범ㆍ임영호 전 구청장 유력 후보로 떠올라
2018년 10월 31일 (수) 14:06:2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

대전지역의 전직 정치인들이 내년 3월에 실시되는 농협 조합장에 도전장을 내거나 도전을 준비 중이다.

공통점이 있다면 전직 구청장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3월 13일에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회덕농협 조합장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전 청장은 "이권과 권력, 명예를 탐하는 조합장이 아닌 청렴함과 투명한 조합장으로, 임직원을 위한 회덕농협이 아니라 조합원을 위한 회덕농협으로 거듭나도록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소신을 펼쳤다.

상대는 현 김영국 조합장이 유력하다.

김영국 조합장은 농협 출신으로 그동안 회덕농협을 '무난하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농협 조합장 선거는 농협 조합원의 투표로 선출된다. 31일 현재 회덕농협 조합원은 1,408명으로 벌써부터 과반수를 차지하기 위한 '700표'의 승부가 시작 된 것이다.

현 조합장의 재출마로 힘든 싸움을 벌어야하는 박수범 전 청장에 비해 동구청장을 역임한 임영호 전 국회의원의 동대전농협 조합장 도전은 수월한(?) 편이다.

25년 가까이 농협에서 일한 현 조합장이 주변에 '다음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동대전농협 조합원은 1,477명으로 회덕농협보다 많은 편이며 임영호 전 의원은 빠르면 내년 초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초단체장 출신의 정치인들이 농협조합장에 도전해 성공할 수 있을지 내년 초까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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