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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부정 > 긍정
정례조사 지난 달 보다 2.8% 하락.. 충청에서 꼴찌
2018년 11월 21일 (수) 14:35:13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직무수행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시민미디어마당사회적협동조합(이하 시민미디어마당)과 세종리서치에서 조사한 2018년 대전/세종/충남 광역 기초단체장 및 교육감 만족도 11월 정례조사 결과다.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1%로 전월에 비해 2.8% 하락했으며 부정평가가 42.4%로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자치구별로는 서구에서 43.2%로 가장 높은 긍정평가를 받았으나 대덕구에서는 37.2%에 그쳤다.

허태정 시장의 만족도 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민주당 소속인데도 불구하고 60세 이상에서 52.3%로 평가가 제일 높다는 점이다.

하지만 허태정 대전시장은 양승조 충남지사(47.9%) 이춘희 세종시장(51.4%)의 만족도에 미치지 못해 충청권 3개 시·도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대전 시민 중 3명 중 2명은 대전지역 현안인 신설 야구장 위치 선정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교통편의 접근성'과 '원도심 활성화'를 꼽았다.

신설 야구장 위치 선정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5.2%는 교통편의 접근성을 꼽았고, 30.1%는 원도심 활성화를 꼽았다. 건설비용 경제효과를 꼽은 인원은 19.4%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4%였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14일 부터 17일까지 만19세 이상 대전시민 1,573명을 대상으로 유선 ARS 100%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대전 ±2.47%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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