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3.21 목 18:39
> 뉴스 > 행정
     
대전시 신설 성인지정책담당관 내정설
일부 찬성 속 대부분은 신설 조직에 안 맞는다고 '우려'
2019년 01월 03일 (목) 17:23:1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여성계를 중심으로 성인지정책담당관(4급)에 A 씨가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소문의 진원지는 A 씨 자신.

소식통에 따르면 A 씨는 주변 인사들에게 자신이 공모가 시작되면 응모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

A 씨의 내정 소식이 알려지자 시청 주변과 여성계에서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에 우려스럽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여성계 일부에서는 '성평등 분야에 오래 활동했다'며 긍정적인 반응도 나온다.

A 씨가 소속된 단체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허태정 후보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 내정 소식에 여성계 일부에서 반대하는 이유는 성인지정책담당관실이 신설되는 조직인만큼 그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가 업무를 맡아야 한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또한 성인지정책담당관실은 기획조정실 산하 6개 조직 중 하나로 50대 초반의 신임 기획조정실장과 여성계 대모격인 A 씨가 조화롭게 업무를 협의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이에 여성계 일부에서는 '후배들 중에 전문가가 많은데 양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A 씨의 위상때문에 공론화되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한편, 최근 인사위원회를 개최한 대전시는 빠르면 다음주 성인지정책담당관의 공모를 발표할 예정이다.

msn
     관련기사
· ○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 내정?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대전보훈병원 채용, 필기 1·3등 탈...
구멍가게만도 못 한 대전시티즌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공범 또는 ...
야구장 신설 공약이 잘못된 이유
○ 버닝썬 사태 불똥 튄 대전시 '난...
○ 황운하 청장, 위기 또는 기회
김용원 동구 비서실장, '단식' 시작
○ 안 하느니 못 한 '간헐적' 단식
대전보훈병원, 갈수록 커지는 의혹
베이스볼드림파크, 중구 '유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