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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겨운 호소문에도 '금고형'
2019년 01월 09일 (수) 15:42:4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아파트내에서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소방관 부부가 항소심 재판부에 엄벌을 요청했으나 1심과 같은 금고형이 선고 돼.

대전지법 제1형사부 9일 열린 피고 A 씨에 대한 재판에서 1심과 같은 금고 1년 4개월을 선고.

이번 재판이 관심을 끈 이유 중 하나는 지난 달 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사고로 딸을 잃은 부부가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달라고 장문을 호소문을 제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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