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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것도 못 챙기는 '중구사람들'
2019년 01월 28일 (월) 09:32:0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둔지미공원이 '3·8의거둔지미공원'으로 개명이 확정되면서 일부 중구 주민들의 불만이 거세져.

앞으로 대전을 중심으로한 유일한 국가기념일 행사인 '3·8민주의거' 행사가 기념탑이 있는 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기 때문.

정부와 대전시는 오는 3월 8일 국가 주요인사와 정당대표 및 사회각계대표가 참여하는 첫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3·8의거둔지미공원을 중심으로 기념 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

결국 10여 년 전 기념탑 조성 당시나 이후 이전 여론이 형성됐을 때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 한 중구 정치권을 향한 비판이 심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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