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2.17 월 18:34
> 뉴스 > 교육
     
공주대 사범대학, 교원임용시험 407명 합격 전통 명문 확인
2019년 02월 21일 (목) 17:54:2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는 2019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40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교원임용시험 합격자 수(463명)에는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있으나 교원임용시험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학장 이병기)은 개교 71주년이 되는 2019년에 400명이 넘는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교원양성 명문대학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1990년 국·공립 사범대학은 우선 임용제도가 위헌 결정이 되면서 큰 위기에 직면한 바 있다. 그러나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교수, 학생, 직원은 물론 동문까지 협력하여 4대 핵심역량 강화 프로그램, 또래상담 프로그램, 창의 융·복합 콜라주 교육과정, 담임교수제를 통한 개별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교원양성기관평가 제2주기(2003년), 3주기(2010년), 4주기(2015년)에서 연속하여 최고등급을 받았고,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해외교육봉사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라 초·중등학교에서는 교육의 질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교원양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KNU-명품교사 인증제,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핵심 교과목 적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교원양성 명문 대학으로서의 명예와 전통을 잇고, 미래 교원양성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msn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유성복합터미널 사태 '점입가경'
○ 지역소식 이모저모
A씨, 이은권 의원 무차별 공격
민주, 동구·유성을 경선한다
○ 국민의당 대전시당 창당 이모저모
민주당, 대덕구 전략지역 선정
○ 대덕구 단일화의 방점은 '경쟁력'
국민당, 대전시당 창당발기인대회 개최
대전신일여중고, 금품수수 의혹
현수막 철거에 시민단체 반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