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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의 엄중한 경고임을 인식하기 바란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대변인 논평 전문]
2019년 03월 01일 (금) 16:14:4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의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의 인조잔디 수의계약건에 대해 바른미래당은 지난 논평을 통해 명확하고 분명한 진상 규명을 할 것을 수차례 촉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시와 건설관리본부는 책임회피성 답변으로 대전시민을 우롱하고 있다.

본 대변인이 명확한 해명을 듣기 위하여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 문의하였으나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는 이유 및 기타 등등의 이유로 그 누구에게도 답변을 듣지 못하였다.

공당의 대변인에게도 아무런 해명을 주지 않는 건설관리 본부의 작태로 보아 지역 언론 및 시민들에게 어떠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지에 대한 현실을 미루어 짐작하지 않을 수 없다.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 조성은 수십억을 투입해 대전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저변을 확대하는 아주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 기본적인 자료 미확보 등 비리로 의심되는 대목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에 본당은 대전시의회 차원의 진상 규명 위원회 출범을 다시 한 번 더 촉구하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관계자의 명확한 해명을 요구한다

아울러 대전시는 이번 사건에 대한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의 엄중한 경고를 대전시정을 바로잡는 조언으로 인식하기 바란다.

이처럼 바른미래당의 계속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조사와 진상 규명을 하겠다는 대전시의 답변이 없을 시 이번 사건에 대하여 수사기관 고발 등을 포함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하는 바이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대변인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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