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7.17 수 18:16
> 뉴스 > 행정
     
59년만에 재현된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후 첫 정부기념식 및 재현행사
2019년 03월 08일 (금) 16:25:2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의 제59주년 기념식이 8일 오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해 11월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첫 번째 열리는 정부기념식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부 측 주요인사, 허태정 대전시장, 3·8민주의거 참여자, 시민, 학생 등 약 1,7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김용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 공동의장의 경과보고와 이낙연 국무총리의 기념사에 이어 민주의거 정신을 승화한 공연이 이어졌다.

정부기념식 후 재현행사에서는 당시 시위에 참여한 민주의거자와 △대전고 △대전여고 △둔원고 △괴정고 4개 학교 학생들이 거리행진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대전시청사 둘레길을 배경으로 전문배우들의 출정식 퍼포먼스에 이어 당시 상황을 재현한 가두행진, 시위진압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의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8민주의거가 국가기념일로 제정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3·8민주의거 정신을 기억하고 후대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대전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 시장은 이낙연 국무총리, 기념사업 추진위원들과 단재 신채호 생가를 찾아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 등 기념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msn
     관련기사
· 대전에서 50년전 3월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고등학교는?· 대전 3ㆍ8 민주의거 '기념'
· 3․8 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희망을 모은다· 3․8 민주의거 기념공원 생긴다
· 대전 3.8의거의 역사적 의의와 기념사업 현황·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코앞으로
· <38민주의거> 기념탑, 이전해야· "기념탑 제자리에 있어야한다"
· 3·8민주의거기념탑 이전, '쉽지 않네'· "3·8민주의거 기념탑 이전하라"
· ○ 박용갑 중구청장, '아 정말 안 풀리네'· 둔지미공원 개명안 '부결'
· "3·8학생민주의거 기념탑 이전하라"· "기념사업회 의견이 중요"
· 3·8민주의거 기념탑 관련 박용갑 청장 입장· '3·8의거둔지미공원' 개명안 통과
· ○ 자기것도 못 챙기는 '중구사람들'· 3·8민주의거 행사, 대통령 참석?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중구의회 업추비는 '식사추진비'
○ 선관위, 대전시 관계자 '행정조치...
○ 박순자 제명 안 하면 충청권 소득...
대전 화정초, 넷볼대회 3년 연속 우...
○ 대전시티즌, 에이즈 용병 영입 '...
○ 대덕e로움, 일부 지역민 '불만'
조달청, A 회사에 품질소명 요청
대전시내버스협상 극적 타결되나
[근조] 김경훈 취재부장 모친상
○ 선관위, "김제동 사전선거운동 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