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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명패 사건, 진실공방에 빠져
2019년 03월 26일 (화) 15:28:4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현충원에서 벌어진 대통령 명패 사건이 양측간 팽팽한 주장만 난무.

민주당 대전시당은 '명판 은닉 사건'이라고 명명한 뒤 26일에도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국당이 사죄는커녕 잡아떼기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

하지만 한국당 대전시당 관계자들은 민주당 주장은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이라며 현충원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감당 못 할 발언을 한 것"이라고 비판.

특히 한국당 관계자들은 명패를 뗀 것으로 알려진 여성 당직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라며 억울하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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