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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축제 전문가들, 배재대에서 특강
2019년 03월 28일 (목) 14:19:4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배재대학교(총장 김선재)는 세계적 축제 전문가들이 27일 학부생고 대학원생, 지방자치단체 축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상에 오른 연사는 싱가포르 센토사 테마파크 전문가 지미왕, 네덜란드 로테르담페스티벌 CEO 요한몰멘, 미국 맥알랜시 부시장 조베라, 일본 칸도축제 기와무라 마사루, 세계축제협회 회장 스티븐우드 슈메이더 등 쟁쟁한 글로벌 축제 리더들이었다.

연사들은 특강에서 “글로벌 축제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과 그동안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배재대의 교육 프로그램이 멋져 보인다”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만들 축제는 단순 이벤트가 아닌 도시와 사람을 살리는 생명수 같은 존재”라고 역설했다.

이들이 세계적 축제의 비상을 열강한 이유는 배재대가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축제’ 명칭이 부여된 학과와 대학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재대는 지난해 ‘관광축제리조트경영학과’를 개설했고 ‘관광축제호텔대학원’에서 대학원생을 양성해 축제전문가를 키워내고 있다. 이로 인해 전국 축제재단 담당자, 축제 담당 공무원, 한국관광공사 직원 대상 관광‧축제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이뤄내고 있다.

정강환 관광축제호텔대학원 원장은 “배재대는 매년 2~3회씩 세계축제협회(IFEA World)를 통해 해외 축제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글로벌 축제 동향과 지식‧경험을 나누고 있다”며 “특히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대학 내에 마련돼 글로벌 연계교육과 세계적 축제 인턴십‧취업연계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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