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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티즌 최용규 사장 '혁신' 강조
2019년 04월 11일 (목) 14:52:4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임명 하룻만에 기자실을 방문한 대전시티즌 최용규 사장이 대전시티즌을 혁신하겠다고 밝혀.

최 사장은 11일 오후 2시, 시청 기자실을 찾아 "선수단과 사무국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인적 혁신도 필요하고 시민 혈세인 예산을 투명하게 사용하는지 명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

또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대전시티즌의 예산 사용내역 일체를 시간이 걸려도 들여다보겠다는 뜻과 함께 부정에 연루된 사무국도 혁신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

특히 최 사장은 "서포터즈와 길거리에서 막걸리라도 나눠 마시며 의견을 듣겠다"며 '소통'을 강조한 뒤 재정의 안정성과 내실에 최선을 다해 금년도에 '플레이오프'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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