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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탈당 경력자 '-25%' 감점
현역의원은 경선 원칙.. 정치신인은 10% 가산 신설
2019년 04월 16일 (화) 17:15:4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룰과 관련 경선을 불복했거나 탈당한 경력이 있는 후보는 '-25%'를 감점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6일 '2020총선공천기획단' 제4차 회의 결과를 통해 이 같이 발표하며 현역의원은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정치신인에게는 10%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또한 선출직공직자가 중도사퇴해 보궐선거가 생기는 경우 '-20%'를 감점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당 징계 중 제명 경력자는 기존의 '-20%'에서 '-25%'로 감점을 강화하고 당원자격정기 경력자는 종전 '-20%'에서 '-15%'로 완화했다.

한편, 경선 방법은 국민참여경선으로 권리당원과 권리당원이 아닌자로 구성해 선거인단 구성비율을 권리당원선거인단 50% + 안심번호선거인단 50%로 구성하며 권리당원선거인단은 해당 선거구의 권리당원 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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