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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쓰레기 처리, 이번 주 고비
A 업체 법원에 가처분 신청.. 빠르면 이번 주 결론
2019년 04월 23일 (화) 11:21:2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 서구청의 생활쓰레기 수거 문제가 이번 주엔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청주시로 부터 한 달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서구청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에서는 행정처분에 불복, 청주지방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업체 관계자는 23일 오전, "지난주에 가처분신청을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법원이 A업체에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공식 판결이 날 때까지 서구청 관내의 생활폐기물 수거는 A 업체에서 계속 할 수 있다.

문제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을 경우다. 이 경우 대전 서구청에서는 기존 계약의 해지 여부는 별도로 새로운 폐기물 수거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서구청 담당자는 "기각 될 경우를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며 "서구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청주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에서도 왜 이런 사태까지 왔는지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김창관 서구의회 의장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집행부와 함께 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내용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 청주시에서는 대전 서구청 폐기물 수거 업체가 면허를 따지 않고 서구 폐기물을 청주시로 반입했다며 한 달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영업정지는 5월 24일 시작된다.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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