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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문화재단 설립 '가시화'
용역결과 '타당성 있다'.. 내년 3월 출범 목표
2019년 04월 24일 (수) 15:29:5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 최초로 기초단체에서 설립하는 재단인 대덕문화재단 설립에 파란불이 켜졌다.

대전 대덕구는 지난 23일 대덕문화재단 설립·운영 타당성 검토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대덕구는 대덕문화재단 설립 필요성에 대해 ▲지역 문화 진흥에 관한 중요 시책 연구개발 ▲컨트롤 타워 구축 ▲안정적·연속적 문화예술 정책 추진체계 마련 ▲대덕구민의 양적·질적 문화예술 만족도 제고 등을 꼽았다.

대덕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대덕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소외지역 및 계층에 고른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통합적 지역문화활동이 확대되는 효과도 예상했다.

지역 대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상품화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융합형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재단 설립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다.

대덕구는 앞으로 설립 운영계획 수립(2주 이내) → 출자출연기관 조례 제정(6월) → 출자출연심의위원회 구성 후 안건 상정 → 대전시와 협의 결과 공개(7월) → 대전시 승인 → 대덕문화재단 조례 제정(8월)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문화재단의 기능이 대덕문화원과 겹치는 거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대덕문화원은 프로그램 기능을 하는데 정책기능이 필요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정책화하고 여행 사업으로 만들어야 하는 데 그럴수 있는 기능이 없어서 문화재단을 통해서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구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강한반면 문화시설은 취약하다"며 "문화재단을 통해서 욕구와 현실과의 간극을 매꿀수 있는 다양한 공모 사업등을 해서 대덕의 문화시설을 갖고 인프라를 구축해 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야당의 '자기사람 심기' 우려에 대해서도 "문화재단의 역할을 잘 할 사람을 객관적으로 공모해서 전문가를 잘 뽑아서 하려고 한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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