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7.17 수 18:16
> 뉴스 > 행정
     
대전시티즌, 팬들에게 공식 사과
재발방지도 약속.. 시티즌 팬들도 긍정적 반응 보여
2019년 04월 29일 (월) 13:09:3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팬과의 대화를 마친 대전시티즌 최용규 사장은 대전시티즌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용규 사장은 "28일 '팬과의 대화'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지난 해 팬들과의 대립과 갈등은 전적으로 구단의 부덕의 소치"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전시티즌 정상화 추진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원정경기 구단 제공 버스 탑승을 막고, 경기장에 걸게와 대자보를 부탁하지 못하도록 한 점에 대해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로서 정중히 사과드리며, 이로 인 해 받았을 마음의 상처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등 팬들의 입장을 최대한 경청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팬들의 반응도 이전과는 사뭇 다르다.

이태복 씨는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팬 입장에서.. 여태까지 이런 대표는 없었다"라며 최용규 사장의 소통 의지를 높이 평가했다.

'대전시티즌 정상화 추진위원회'에서도 29일, "신임 사장의 개혁 의지를 굉장히 강력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작년 구단이 정추위와 서포터를 거의 폭도 취급했던것에 대해 사과나 해명을 요구했고 어제 경기가 끝나자마자 이런 사과문이 올라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대전시티즌 최용규 사장은 서포터즈 대표단에게 구단 쇄신안과 함께 소명요청서에 대한 답을 5월 중 발표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msn
     관련기사
· 대전시티즌 신임 대표이사, 서울신문사 최용규 광고국장 선임· 신임 최용규 사장 순항할까
· ○ 대전시티즌 최용규 사장 '혁신' 강조· 대전시티즌 개혁 '산 넘어 산'
· ○ '칼 빼든' 대전시티즌 최용규 사장· 대전시티즌 정상화 추진위원회
김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대전뉴스(http://www.daejeon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중구의회 업추비는 '식사추진비'
○ 선관위, 대전시 관계자 '행정조치...
○ 박순자 제명 안 하면 충청권 소득...
대전 화정초, 넷볼대회 3년 연속 우...
○ 대전시티즌, 에이즈 용병 영입 '...
○ 대덕e로움, 일부 지역민 '불만'
조달청, A 회사에 품질소명 요청
대전시내버스협상 극적 타결되나
[근조] 김경훈 취재부장 모친상
○ 선관위, "김제동 사전선거운동 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3524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33(둔산동) 현대아이텔 1412호 | Tel 010-2922-167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대전아00032 | 등록일자 : 2008. 8. 19 | 편집·발행인 김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주영
제보 msay27@naver.com Copyright 2008 대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jeon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