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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성과 있었다"
역대 대전시장 발언 되풀이.. 이젠 실적으로 말할 때
2019년 04월 30일 (화) 13:33:0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과 관련 성과가 있었다고 자화자찬했다.

허 시장은 30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정례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을 4차산업혁명특별시와 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했고 미국 실리콘밸리 창업생태계를 보고 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 특별시가 돼야한다고 강조한지 2년이 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성과를 보여줄 때라는 게 현장의 지적이다.

또한 대전시가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게 10년이 넘었고 그동안 숱한 약속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허태정 시장의 이번 약속도 임기 내에 지켜질지 지켜볼 일이다.

허 시장은 "미국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대전의 미래를 구상하고 또한 미국 도시가 가지고 있는 사례뿐만 아니라 시스템을 연결해서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고자하는 차원에서 미국 출장길에 올랐고 3개 도시를 보고 왔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몇 가지 약속을 했다.

그는 "뉴욕의 가장 오래된 액셀러레이터인 ERA기관이 대전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라며 "대전사무소를 설립해 프로그램공동개발등을 하기로 구두로 약속했다, 6월 공식 MOU를 체결해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잇도록 훈련하는 것을 ERA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벤처창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와 인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돈이다, 지역에서 창업하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성공적인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대전형 모태펀드를 2023년까지 1,0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시스템과 인프라를 연결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밖에도 아이오클러스터 집중 육성을 약속하며 보스턴 LAB CENTRAL 방문 소감도 설명했으며 대덕특구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도에 '과학기술 전담기구' 설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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