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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학, 가족과 무슨 얘기 나눴나?
2019년 05월 05일 (일) 09:31:5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지난 2일 법원에서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며 설명한 내용이 대전지역에서 회자 돼.

당시 재판부는 전문학 전 의원의 유죄 증거로 ▲전문학과 방차석과의 관계 ▲전문학과 변재형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구치소에서 전문학과 가족과의 대화내용'을 주요 증거로 내세워.

결국 전문학 전 의원을 면회간 가족과의 대화 내용에 유죄를 입증할만한 내용이 있었다는 추론인데 전 전 의원 변호사는 당시 발언 내용에 대해서 함구.

교정시설에 면회를 할 경우 녹음이 되는 게 보통인데 전문학 전 의원 가족은 그 같은 사실을 모르고 중요한(?) 내용을 언급했을 것이라는 게 법조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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