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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협상 물꼬
노동쟁의 철회.. 노사정 협의로 난관 돌파
2019년 05월 15일 (수) 13:53:09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전국 대부분의 시내버스가 파업 결정을 철회한 가운데 대전시도 협상을 통해 파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전시내버스조합과 노조, 대전시 관계자는 15일 시청에서 노사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협의회를 통해 대전시내버스노조에서 충남지방노동청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빠르면 오늘 중으로 철회하기로 했다.

노동재의 조정 신청 철회는 김희정 위원장에게 일임한 파업 찬반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또한 노사는 추가 협상을 개최해 6월 중으로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하기로 합의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의 여지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타 지역 사례를 참고삼아 임금 인상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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