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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침몰, 대전시민 3명 실종
부부 중 부인만 생존.. 세종 1명 · 충남 서산 부부 실종
2019년 05월 30일 (목) 15:13:35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전복 사고에 탑승한 대전시민 4명 중 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30일 오후 1시 30분, 긴급브리핑을 통해 중구에 사는 부부 중 남편인 안 모 씨(62)는 구조됐으나 부인 김 모 씨(58)는 실종상태라고 밝혔다.

서구에 사는 정 모 씨(남, 29)와 대덕구의 설 모 씨(여, 58)도 실종된 상태다.

대덕구의 설 모 씨는 세종시민 중 실종된 유 모 씨(남, 62)와 부부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은 논산에 사는 정 모 씨(여, 31)는 구조됐으나 서산에 사는 최 모 씨(남, 64) 이 모 씨(여, 59) 부부도 실종 상태다.  

대전·세종·충남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관광을 떠난 8명 중 3팀은 부부, 한 팀은 남매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와 세종시 및 충남도에서는 긴급브리핑을 갖고 사고 사항을 알렸으며 전담 직원을 정해 후속 대책을 마련 중이다.

각 자치단체에서는 이날 오전 희생자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희생자 가족 일부는 인천공항으로 출발한 상태로 유가족이 현지를 방문할 경우 여권 및 비행기표 구입 등을 신속하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강혁 실장은 "전담 직원을 지정해 수시로 상황을 파악,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생존 미확인으로 분류된 시민들의 생존 여부를 파악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29일 오후 9시 경(현지 시간) 참좋은여행사가 모집한 한국인 단체관광객과 가이드 32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해 한국인 26명이 실종 또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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