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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침몰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의 무사 생환을 기원한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대변인 성명 전문]
2019년 05월 30일 (목) 15:37:4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충청도민 8명을 포함한 대한민국 국민 33명이 탑승한 유람선이 침몰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7명이 구조되었지만 또 다른 7명은 이미 유명을 달리 했다고 한다. 그리고 실종된 19명을 대상으로 구조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역만리에서 어이없는 참변을 당해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런 비보에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또한, 아직 수색중인 것으로 알려진 실종자 19명 전원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한다.

 탑승 국민 33명 중에 8명이 충청도민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그 중에 생존이나 사망, 혹은 실종이 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대전시 등 지자체에서는 걱정하고 있을 가족들을 위해 관련 정보 파악에 주력해 주기 바란다.

 다시한번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관계당국은 실종자 전원 구조에 총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


                                                    2019. 5. 30

                                 자유한국당 대전광역시당 수석대변인 박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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