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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소식 이모저모
2019년 06월 02일 (일) 20:44:40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지난 지방선거에서 다수당으로 출발한 민주당이 중구의회에서 한국당에 의해 농락당하는 상황이 계속 연출 돼.

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중구의회 의원들은 제주도 연찬회에 참석하지 않은 정옥진 의원을 징계하기 위해 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윤리위까지 구성하겠다는 방침.

정옥진 의원 이외에도 한국당의 징계 방침에 반발하는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박찬근 의원도 징계에 포함될 것이란 소문까지 나돌아.

한국당에 의해 민주당 의원들이 차례대로 의회의 징계를 받는 상황이 반복되자 일부에서는 '전적으로 민주당이 똘똘 뭉치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진 상황으로 당과 당협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

특히 박찬근 의원은 보도자료 배포와 관련 한국당에 개인적으로 사과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적 시각.

○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이 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져.

대전 요식업계의 터줏대감이나 다름없는 제갈 회장은 지난 달 말 외식업중앙회 교육원을 찾아온 이해찬 대표에게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를 돕고 당선 이후에도 도왔다"며 비례대표를 요구했다는 것.

제갈 회장의 요청에 대해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년 총선 전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

○ 평소 '신사'로 불리던 한국당 정용기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호된 비판을 받자 지역에서도 '창피하다'는 반응.

한국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정용기 의원은 최근 당 내부 행사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도자로서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고 발언.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진의가 잘못 전해졌다', '거두절미하고 보도됐다'고 해명했지만 민주당뿐만 아니라 야당 및 지역에서도 '지역구인 대전과 고향인 충북 옥천까지 욕먹였다'는 비판론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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