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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LNG발전소 건설 '포기'
허태정 시장 "시민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 안 해"
2019년 06월 20일 (목) 19:13:0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가 LNG 발전소 건설계획을 중단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유세종 대전시 일자리국장은 20일 후 3시 30분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평촌산단 인근 주민들의 LNG 발전소 건설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LNG 발전소 건설계획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허태정 시장은 “민선7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며 "시민이 동의하지 않는, 시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을 강행하지 않는다는 방침과 의지로 평촌산단 LNG 발전소 건설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갈등을 겪고 있는 사업들이 있지만,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민의 의견이 최우선으로 존중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월 한국서부발전 및 대전도시공사와 LNG복합발전단지 건설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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