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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위원장 석방이 문재인 정부 성공의 길"
[김윤기 정의당 대전시당 위원장 보도자료 전문]
2019년 06월 25일 (화) 19:39:58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오늘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주노총에게 “국민들이 불편하니 파업을 자제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조사에 협조하던 민주노총 위원장을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구속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나온 얘기입니다. 

이 정부가 민주노총에게 굴종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는 얘기입니다. 

어떤 민주정부도 시민에게 굴종을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하물며 자칭 촛불정부 아닙니까?

무엇보다 김명환 위원장 구속의 빌미가 된 3, 4월 투쟁은 우리 사회가 한발 더 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요구를 담고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물론 귀족노조라 비난하던 보수정치권조차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투쟁이었습니다. 

보수정치권이 늘 말하던 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ILO 협약 비준이 국회 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이는 민주노총 조합원뿐만 아니라, 노동조합조차 만들지 못하는 가장 어려운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투쟁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문재인 정부가 증명해야 합니다.

 노동 존중, 사회적 대화가 헛된 구호가 아니었다면, 김명환 위원장을 석방해야 합니다. 

촛불을 들었던 마음이 여전하다면 김명환 위원장을 석방해야 합니다. 

그것이 노동자들의 삶을 바꾸는 촛불개혁으로 가는 길, 이 정부가 성공하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의 길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저희 정의당은 민주노총과 함께 김명환 위원장의 석방을 위해 투쟁하겠습니다.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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