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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노조, 파업 80% 찬성
일주일 뒤 대전시내버스 멈춰서나.. 노동위 중재 남아
2019년 07월 10일 (수) 15:28:31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대전시내버스노조가 총파업 투표를 94%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한국노총 소속의 대전시내버스노조는 10일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1,567명 중에서 1,462명이 투표에 참여해 1,180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는 73표에 불과했으며 기권 및 무효표는 206표가 나왔다.

이로써 대전시내버스 노조는 오는 17일 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양측은 근로일수 문제를 두고 입장 차이를 좁이지 못하다 결국 파업 투표로 까지 이어졌다.

그동안 노조 측은 근로일수 24일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만 반면 사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왔다.

결국 양측이 오는 11일 충남지방노동위원회의 1차 중재와 오는 16일 2차 중재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 할 경우 노조 측은 17일 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파업에 대비해 전세버스와 관용차 동원 및 택시 부제 해제 등을 준비해 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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