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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국토위원장, 결국 뺏겼다
2019년 07월 23일 (화) 18:32:0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 자유한국당이 박순자 의원에 대해 '당원권정지 6개월'이라는 솜방망이 처벌로 그치자 충청권이 반발.

한국당 윤리위원회는 22일 위원회를 개최해  '국토위원장을 1년씩 맡기로'한 약속을 지키지 않은 박순자 의원에 대해  이 같이 결정.

결국 박순자 의원은 국토위원회 위원장 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됐고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하던 충청권 의원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헌정사에 처음있는 일"이라며 황교안 대표 등 지도부를 함께 비판.

특히  20대 국회가 1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혁신도시' 지정 등 국토위에 지역 현안이 많이 상정돼 있는 충청권으로서는 박순자 의원과 함께 한국당이 야속하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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