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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미국‧캐나다 대학과 잇따른 교류
2019년 08월 27일 (화) 16:13:32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배재대학교는 지난 26일 미국 이스턴미시간대학교(EMU)와 연령통합대학 운영을 위한 실무대표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대표단 회의에는 이스턴미시간대 론다 롱워스 부총장, 무랄리 네어 건강휴먼서비스대학 학장 등 보직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스턴미시간대는 젊은 학생뿐만 아니라 고령자‧지역주민을 교육 수요자로 인식하고 이들의 원하는 다양한 대학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제공하고 있다. 연령에 따른 다양한 강의실을 운영해 젊은 학생과 고령자들이 불편함 없이 한 캠퍼스에서 학습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 지난해 겨울학기 동안 이 대학에서 수강한 50세 이상 교육 수요자는 1000명이 넘는다. 노화와 관련한 다양한 부전공 개설, 노년학 및 치매와 관련한 대학원 자격과정개설, 고령자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고령친화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실무대표단 회의를 통해 양 대학은 향후 역할과 기능을 높일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론다 롱워스 부총장은 “향후 양 대학 간 학생 및 교수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또한 공동학위제도, 교수교환,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스턴미시간대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년 5월 교수진으로 구성된 실무대표단을 배재대에 파견하기로 했다.

앞서 배재대 연령통합대학 실무대표단은 9일(현지 시각) 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와 연령통합대학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배재대학교는 2017년 아시아 최초로 국제고등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연령통합대학 국제네트워크(Age-Friendly University Global Network)에 공식가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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