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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만족도 '부정'이 높아
8월 정례조사, 긍정평가 35.3 Vs 부정평가 53.8%
2019년 09월 04일 (수) 11:01:54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가 대폭 하락했다.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영호)과 (주)세종리서치(대표 권주한)가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 시장・도지사 및 교육감과 20개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직무수행 만족도를 조사했다.

지난 7월 조사에서 40.8%를 기록했던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한 직무수행 만족도가 8월 정례조사에서는 35.3%를 기록했다. 지난 달 보다 무려 5.5%나 하락한 것이다.

이는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조사 중 지난 4월(34.3%)이후 최저치다.

특히 부정평가는 53%(매우잘못함 25.1%, 잘못하는편 28.6%)로 긍정평가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기초단체별로는 동구(41.0%)에서의 긍정평가가 가장 높게 나왔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48.1%)에서 긍정평가가 높았으며, 여성(38.7%)이 남성(31.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0대(82.8%), 서구(58.4%)에서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선전화 RDD 100% 방식으로 19세 이상 대전시 1,504명, 충청남도 2,951명, 세종시 300명 등 모두 4,75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각 변수별로 교차분석을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대전 ±2.53%p, 충남 ±1.80%p, 세종 ±5.66%p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세종리서치와 시민미디어마당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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