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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
2019년 09월 26일 (목) 13:23:57 김기석 기자 msay27@hanmail.net

배재대학교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학습능력이 배가될 전망이다.

배재대(총장 김선재)는 25일 아펜젤러관에서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꾸려진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3D 스캐너, 레이저 커터, 스튜디오 및 1인 방송시설 등이 마련돼 미래 유망직종 교육이 한결 수월하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크게 ▲메이커 공간 ▲아이디어 공간으로 나뉜다. 메이커 공간은 3D 프린터, 3D 스캐너와 레이저 커터, 유튜브 영상 촬영‧편집이 용이한 스튜디오, 녹음실이 각각 구비돼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했다.

아이디어 공간은 제작 물품 전시와 관련 서적, 키오스크 등을 준비했으며 세미나룸을 마련했다. 이 공간에선 학생들이 토론으로 아이디어 구상을 하는 협업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 능력을 갖춘 인재가 사회를 이끌 것”이라며 “배재대는 AI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메이커 스페이스를 준비해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키워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재대는 이번 개소식에 앞서 24일부터 3일간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 위크’를 열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를 학생과 일반인에게 선보였다.

배재대 산학협력단에 소속된 ㈜리모샷이 진행한 프로그램은 소녀상을 3D로 재탄생시켜 ‘소녀상과 사진 찍기’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배틀쥬라기AR’이다.

특히 배틀쥬라기AR은 2인 배틀게임을 실시간 제공해 학생들의 인기를 모았다. VR은 청동기시대 마을로 이동해 유물을 찾고 돌아오는 타임머신 게임으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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